2012년 3월 21일 수요일

시계추

친구가 페북에 올려둔 것인데
담아두고 싶어서 블로그에 퍼옴.

안 그래도 눈물 많은 편인데,
이거보고 정말 질질 짰다.

정말 순간순간 사랑하고 후회없이 살아야겠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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